OS/Linux
2014. 4. 8. 19:20
리눅스 -> 윈도우로 또는 윈도우 -> 리눅스로 파일을 복사할 경우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.
서버의 언어셋 문제일 수도 있고, 파일 복사 시 설정 된 전송 옵션 문제일 수도 있다.
기본적으로 winscp, ftp 프로그램의 경우 이를 설정하는 옵션이 존재 한다.
하지만 이러한 옵션을 이용해도 안 될 경우가 있는데, 내 경우는 윈도우에서 메모장으로 저장할 때 인코딩을 ANSI로 설정하고 할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.
ANSI 인코딩 된 파일을 UTF-8 언어셋을 사용하는 서버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.
이 경우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
파일 저장 시 파일 인코딩을 ANSI -> UTF-8로 변환해서 저장하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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